보도자료

제목: [경향신문] 모발이식 여름에 해도 될까
작성일: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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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모발이식 여름에 해도 될까
경향신문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모발이식 수술 시기와 계절에는 어떤 함수관계가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모발이식은 계절보다는 회복기간을 고려해서 치료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이식 후 다시 자라나는 데까지는 최소 6개월 가량 이상 소요된다. 모발이식은 옆머리 혹은 후두부의 건강한 모발을 탈모 부위로 옮겨 심는 수술로 한 번 심은 모발은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치료법이다. 이중에는 수술에 대한 부담이나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절개나 삭발 과정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채취할 모낭 부위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하여 시술하는 무삭발 비절개 방식의 모발이식이 있다.

흉터나 통증을 최소화 하여, 봉합과정 없이 수술이 진행되어 외관 상 변화가 거의 없고, 모낭의 채취와 이식이 동시에 진행돼 모낭 체외 노출 시간이 15분 이내로 최소화 되어 있다. 특히, 시술 후 가까운 시일에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해 외모 변화에 민감한 직종을 가진 사람들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발이식 수술을 결정할 경우 반드시 전문병원을 찾아 모발이식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탈모진행 상태를 고려해 이식량을 결정하고 모발의 굵기, 방향, 디자인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수술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 모발이식을 결정할 경우 중요한 것은 생착률을 높일 수 있는 경력과 손기술이다. 따라서 임상경험이 많고, AS와 사후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모발이식에 임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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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21055018&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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